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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가 마지막 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에 맞서 CGV가 오는 28일에 tvN 인기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 회를 볼 수 있는 ‘‘선재 업고 튀어’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재 업고 튀어'는 주연인 변우석(류선재 역)과 김혜윤(임솔 역), 송건희(김태성 역) 등의 배우들을 스타덤에 오르게 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tvN에서 월, 화에 방송을 하고있다. 현재 14회까지 방영되었으며 앞으로 2화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맞서 CGV측에서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와 함께 마지막 회를 즐길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CJ CGV 이정국 사업팀장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선재 업고 튀어’의 마지막 회를 CGV에서 관람할 수 있다”며 “주연배우들의 무대인사와 더불어, 드라마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CGV에서 마지막 회의 여운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