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핫이슈] 징맨, 황철순 지인 여성 폭행으로 재판행

반응형

개그 프로그램에서 '징맨'으로 유명세를 탄 황철순(40)이 지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황이다.

 

황철순은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하면서 '코미디 빅리그'에서 코너의 종료를 알리는 징을 쳐 주는 '징맨'으로 활동하였다(2011~2016년).

 

이외에 황철순은 폭행, 음주운전 등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몰고 다녔다. 

 

하나의 예로는 2023년 10월에 전남 여수에서 여성(A씨)를 폭행 및 핸드폰, 차량 파손을 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현재 황철순은 지난 2월에 폭행, 폭행치상,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황철순은 보디빌딩 대회에서 자신의 수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는 Musclemania Universe, Musclemania World Pro 및 Musclemania America와 세계권 보디빌딩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황철순은 보디빌딩 커뮤니티에서 최고의 운동선수로서 인정 받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