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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방송 10주년을 맞이 하는 '삼시세끼 어촌편6'가 올 하반기에 편성이 됐다는 소식이 있다. OSEN 에 따르면 첫 게스트는 배우 김고은이라는 촬영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에 김고은 소속사인 BH엔테인먼트 측은 "방송 전까지 출연 여부를 말씀드릴 수 없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씨즌 삼시세끼는 배우 손호준이 빠지면서 빈자리에 매회 새로운 게스트가 출연할 것을 보인다.
앞서 국민 가수 임영웅이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으로 '삼시세끼'의 출연을 확정한 바가 있어 큰 관심을 끌었어서 첫 게스트 출연자는 누구일지 관심을 끌고있다.
'삼시세끼'는 농어촌에서 나오는 식재료를 가지고 한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즌 1부터 2020년 시즌5까지 방영된 나영석PD의 손에 꼽는 인기작이다.